1.21 노동렬교수님 pd가 되기전에 개인의 아이템을 3개씩 준비해두라고 강조하신 부분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 수강생들에게 건넨 질문들을 함께 고민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1.23 오환민 CP님 드라마의 6대 요소에 대하여 자세히 배웠습니다. 6대 요소로 플롯, 등장인물, 언어, 주제, 음악, 스펙타클로 나눌 수 있다고 강의해주셨습니다. 1페이지 프로포즈를 직접 써보며 로그라인을 작성하는 법을 다시 익힐 수 있었습니다. 1.24 임정민 본부장님 대화 형식으로 강의가 진행됐습니다. 마케팅에 관한 내용을 포함해서 궁금했던 것들에 대해 폭넓게 질문했습니다. 수강생들과 꾸준히 소통하시려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1.25 함상규 전문위원님 드라마 심의 규정에 대하여 배웠습니다. 여러 사례를 예시로 설명해주셔서 잘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