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가영 작가님 (1/7) 3차 개인 과제에 대한 피드백을 받는 시간이었습니다. 친구들의 피드백을 들으며 다시 한 번 드라마 톤에 맞는 원작 고르기와 함께 장르에 관한 조언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 김헌식 평론가 (1/8) 문화 다양성과 마켓 정답의 신화라는 주제로 스파게티 소스 사례를 들어주셨는데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스파게티 사례에 근거해서 드라마도 보편성을 추구하는 것 보다 다양성으로 접근하는 것이 시청자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최지영 프로듀서님 (1/9) 드라마의 기본이 되는 플롯에 대해서 설명해 주셨습니다. 플롯 구조에 대해서 알아보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짜기 위한 기본 구조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일날이 조별 기획안 제출일이었는데, 이 수업을 미리 들었다면 더욱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 유은혜 변호사님 (1/10) 이번에는 민사법에 대한 법률을 중점으로 배웠습니다. 프로듀서가 계약을 할 때 꼭 확인해야 할 부분들에 대해서 알려주셔서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그리고 드라마보다 더 드라마같은 다양한 사례들을 이야기 해주셔서 재미있게 들었습니다. - 이현욱 본부장님 (1/11) 앞으로 써야 할 예산안에 대해서 기본적인 급여의 틀을 알려 주셔서 감사했습니다. 특히 배우의 출연료에 대해서 너무 막연했었는데, 본부장님께서 알려주셔서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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