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아마 다들 엄청 긴장하고 떨렸을 한주가 되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왜그런지 하면 바로 약 2달간 준비한 그룹과제 발표가 있는 주였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는 저는 이번주 그룹과제발표에 대해 이야기 할까 생각합니다. 다들 약 2달간 준비해서 그런지 정말 각팀의 기획의도와 스토리 캐스팅 등 준비한것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사실 초보인 저의 눈에는 잘못한걸 찾기 힘들었을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박상주 국장님은 각 팀의 과제를 보면서 디테일하게 문제점이나 수정점을 알려주시면서 개선할것을 말해주었습니다. 바켓팅 방안이나 혹은 편성 방법 등 수입구조 수입 내역 등 을 말해주면서 보이지 않았던 문제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각팀의 과제를 보면서 생각지도 못했던 기획 소재 또는 기획의도들을 보면서 개안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룹과제를 준비하는 동안 팀원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게 되고 의견도 많이 부딪히면서 얻은 것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 그리고 발표가 끝난뒤 생각이 든건 아마 시원함과 아쉬움이었을거 같습니다. 국장님의 피드백을 듣고 난 다음 아 그렇구나 하는 반응이 있어죠. 다들 너무나 고생하셨고, 과제를 준비하면서 느꼈던 팀웍이나 의견 조율등 느꼈던 많은 부분을 실습나가서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정말 2달동안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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