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첫 주이기 때문에 워밍업하는 시간이 많았습니다. 낯선 환경에 자연스럽게 적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신 강사님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특히, 최가영 작가님의 수업을 듣고 본격적으로 드라마 스쿨을 다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앞으로 남은 강의가 많아서 더욱 기대가 됩니다. 동국대 박노현 교수님의 강의 또한 한 주의 마무리로 듣기에 좋은 내용이었습니다. 적절한 조언과 지식을 전달받아 좋은 시간이었고 3시간 동안 지루할 틈 없는 수업이었습니다. 최형미 원장님의 리더십 강의는 활발한 분위기가 좋았습니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듣게 될 강의 내용이 기대가 되고, 교육생으로서 적응할 수 있는 한 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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