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강후기를 직접 쓰는 날이 오네요! 아직 1주차로 세번의 강의수강을 마쳤지만 직무에 대한 고찰을 시작하기에 충분한 시간이였습니다..! 최형미 교수님의 리더십주제는 여느 리더십강의와는 색다른 강의였습니다. 저희와 함께 주제를 풀어나가기 위해 토론이라는 수업방식을 선택하셨습니다. 대립된 의견들 속에서도 서로 이해하고 협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최가영 작가님의 기획안작성법 주제는 사실 시간이 제일 빨리 갔던 강의였습니다.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현장이야기와 영상을 통한 이론을 풀어주셨기 때문입니다. 매주 작가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고 앞으로의 강의도 기다리게 될거같아요! 박노현 교수님의 강의주제는 드라마와 인문학에 대한 내용이였습니다. 앞선 두 강의와는 다르게 확실히 학문적이였음에도 흥미로운 강의였습니다. 확실한건, 앞으로의 강의를 통해 제 자신이 발전할 수 있는 점이 많을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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