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의 수업들은 말그대로 실무에 대한 수업을 들었던것 같다.

김헌식평론가님의 수업은 어떻게 보여줘야하는지 어떻게 대중들이 생각을 하는지 어떠한 방식으로 만들어야 하는지에 대한 대표적인것 들을 말해주는것 같았다. 정말 그리고 시청자들에게 어떻게 다가가야 하는것도 배웠고, 어떻게 다가가야하는지 이해가 되기 쉬웠다.

유수열고문님의 수업은 정말 나에게 필요한 용어정리를 해주셨다. 수업을 굉장히 집중력있게 재치있게 해주셔서 정말 재밌었고 또 실무관련 에피소드들도 굉장히 많이 도움이 되었다. 과거의 자신이 어떻게 했었는지 또한 지금은 어떻게 바뀌어가고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들도 많이 해주셨다.

이희영마케팅PD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정말 어디하나 부족한 점이 없었다. 마케팅에 관련된 일들과 현직에서 어떤식으로 이루어 져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정말 앞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고 어떤 방향으로 나아갈지에대한 상담도 도움이 되었다.

최가영작가님 수업은 기획안작성법이다. 정말 인물관계도를 배우면서 정말 간단하고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주셨다. 과제를 해가는 시점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