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으로 과제에 집중하기 시작하면서 이번 주 강의는 더욱 새롭게 다가왔습니다. 곳곳에서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김문수 피디님의 강의는 방송 전반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지향점에 대한 조언을 구할 수 있었습니다. 장혜리 배우님의 수업도 새로웠습니다. 그동안 프로듀서를 바라보던 관점과 다른 시각에 접근해서 좋았습니다. 배우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프로듀서라는 직업이 주는 의미는 저에게 많은 배울 점을 남겼습니다. 또한, 실제 드라마 대본으로 조별 실습을 해본 것이 유익했습니다. 박태영 피디님의 강의 또한 굉장히 현실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다양한 제작사의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시간이어서 의미 있었고, 충분한 질의응답 시간이 교육생을 위한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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