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주차에는 다양한 직종에 계신 분들에게서 좋은 말씀을 많이 들을 수 있던 주였어요. 기자님께서는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들에 대해서 본인의 견해들을 말씀해주셨어요. 경력도 경력인만큼 누구보다 많은 작품들과 그 관계자들을 보고 글로 표현해서 써오셨을거라 생각하기 때문에 깊이감이나 해석의 다양성이 좀 더 있지 않았나 싶어 좋았습니다. 다른 날에는 새로운 분야의 강사님이 오셨어요. 변호사를 하고 계신 강사님은 저희가 방송쪽에서 일을 하며 주의할 점과 알아두면 좋을 법상식을 기반으로 상식적인 법지식을 쉽게 알려주셨어요. 저에겐 법의 기초지식이 나름대로 익숙한 터라 더 이해가 잘 가고 재밌던 강의가 아니였나 싶었습니다. 그리고 아나운서분이 오셨는데 일반 스피치 수업이 아닌 저희가 앞으로 가져야할 소양을 기반으로 가져야 할 스피치 노하우를 알려주셨구요! 짧았던 한 달이 지나고..앞으로의 남은 수강기간도 열심히 달려서 현장실습 하고싶습니당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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