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6 서병기 기자 문화콘텐츠 투자전략과 사례

이번 수업에서 복고 드라마에서 시청자들이 어떤 부분에서 소구점을 찾을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단순히 예전의 것이 아닌 현재도 통용될 수 있는 정서를 건들여 줘야한다는 것에 공감이 많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통해 무조건 새로운 어떤 것을 만들기 보다는 과거의 콘텐츠를 현재적 관점으로 재해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4/17 최형미 원장

코칭의 기술을 간략하게 배워볼 수 있었습니다. 평소에 불필요한 말은 생략해도 좋다고 생각했는데, 코칭에서는 조금 더 구체적인 문제인식과 자신의 감정, 요구가 표현되어야 좋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단순히 지시하는 입장이 아닌 직원의 자각과 책임을 불러일으키는 리더가 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4/18 여광수 변호사

 법률적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용했던 수업이었습니다. 법학개론을 간략히 설명해주셔서 수업을 따라가기 편했고, 다양한 사례를 통해 실제로 법률 지식이 어떻게 활용될 수 있을지 가늠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프로듀서로서 계약서의 중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4/19 김호정 대표

 프로듀서로서 적극성을 띌 수 있는 나이스한 스피치 방법을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본인의 발표 모습을 살펴보고 객관적으로 나쁜 습관이나 태도를 관찰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강사님의 개인적 경험담을 통해 앞으로 나아가는데 큰 동기부여를 주신 것 같습니다.

4/20 최가영 작가

 다른 학생들의 개인 기획안을 피드백 받는 시간을 가졌는데, 제가 캐치하지 못했던 부분을 잘 집어주셨던 것 같습니다. 드라마의 방향성이나 성격, 드라마 내의 인물의 캐릭터 설정 등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유익했던 수업이었습니다. 바라보기에 따라 기획안에서 찾을 수 있는 장단점을 잘 집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