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현장을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수업들이 많았다. 여러 수업을 들으면서 공통적으로 알 수 있었던 건 한국에서 드라마 프로듀서는 현재 뿌린만큼 거둘 수 있는 가능성의 영역에 있다는 것이다. 초반엔 힘들어도 자신이 개발한 특성과 만들은 인맥에따라 드라마에 다양한 방식으로 기여할 수 있고, 더 나아가 우리가 익히 들은 해외 시장 까지도 진출 할 수 있다고 하셨다. 매우 희망차고 놀라운 발견이었다. 그리고 김호준 캐스팅 팀장님 수업에서는 제작사가아닌 방송국의 관점에서 드라마 프로듀서, 그리고 드라마 제작과정과 MBC가 지향하는 드라마 그리고 전망에 대해 알 수 있어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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