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는 수목금 이렇게만 수업을 들었다. 짧은 주간이었지만 굉장히 유익했던 수업들이었다. 특히 서울영상위원회에 대해 알게된 건 좋은 정보를 알게 된 것 같아 기뻤다. 영상위원회는 촬영팀과 공공기관 사이에서 공공기관의 협조를 잘 이끌어낼 수 있게 만들어진 기구라는 것이다. 그리고 또 임정민 본부장님께서 PPL에 대해 전문적으로 알려주신 것 같아서 너무 좋았다. 평소 PPL이나 마케팅PD에 대해서 수업을 자세히 듣고 싶었는데 갈증이 해소된 듯했다. 굉장히 매력적인 수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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