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휴일이 껴있어 3일동안만 수업이 진행되었다. 로케이션에 관한 정보들과 PPL 마케팅 전략, 마지막으로 2차로 냈었던 기획안을 피드백 받는 시간들이었다. 이근철 팀장님 수업을 들으며 나중에 혹시 써먹을지도 모를 나만의 스팟을 찾아보는 것도 재미있겠단 생각이 들었다. 임정민 본부장의 수업은 PPL에 대한 알고 있던 정보들을 점검하는 겸 보다 더 자세한 부분까지 알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작가님의 기획안 피드백 역시 매우 유익했다. 2차 기획안을 작성하며 스스로 고민하고, 자문하던 부분들이 많이 해결되었다. 벌써 5월 마지막주 수업을 앞두고 있는만큼, 조별 기획안 작성을 앞두고 있는만큼 열심히 임해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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