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화요일 셀트리온 김운영 PD님의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드라마 프로듀서 스쿨 선배님으로서 이야기를 해주셔서 든든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또, 개인적으로 셀트리온에서 제작한 ‘그냥 사랑하는 사이’라는 작품이 저의 인생작으로 꼽을 만큼 좋아하는 드라마였는데, 직접 제작총괄을 맡으신 프로듀서님을 뵐 수 있어서 기뻤습니다. 저도 앞으로 힘내야겠다는 다짐을 한 편으로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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