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최가영 작가님의 수업이 있었다. 밀회와
도깨비 대본을 함께 보면서 각 시퀀스의 내용과 대사가 어떤 정보를 담고 있는지, 지문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등등 대본을 쓰는 방법에 대해 아주 조금이지만 배울 수 있었다. 매번 그리고 특히 금요일마다 드는 생각이지만 기획안과 대본 수업 그리고 그 결과물에 대해 서로 피드백을 하는 것에 있어서 3시간은 너무 짧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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