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 제작사 팀장님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그동안 삼화에서 제작해온 작품들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최근 제작 현장에서 가장 집중하는 이슈에 대한 설명도 듣게 돼서 도움이 됐습니다. 모두 함께 조별 기획안 준비에 집중하며 6월을 보내고 있습니다. 우연히 드라마프로듀서 스쿨 12기 지원공고를 보고 시간이 많이 흘렀다는 것을 새삼 느꼈습니다. 실습까지 남은 시간동안 모두들 활기찬 시간 가질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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