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운영 피디님 (셀트리온 엔터) 가장 필요했던 강의였다고 생각합니다. 현장에서 제작총괄을 하고 계시면서 스쿨 선배님이라 어떤 강사님들보다도 애정어린 조언을 많이 해주셨습니다. 현장실습을 목전에 두고 있는 저희의 대한 우려와 관심이 힘이 됐습니다. 현장에서 꼭 뵙고싶습니다. 이경석 대표님(픽세프 코리아) 영상에 대한 애정이 많은 프로듀서 분이셨습니다. 연출과 프로듀싱을 동시에 하고계셔서 영상에 대해서 보다 전문적인 이야기를 해주셨습니다. 영상문법 공부를 더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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