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수업들 중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최가영 작가님의 대본 분석 수업이었다. 조 기획안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대본을 어떻게 써야할 지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 지문 하나에도, 캐릭터의 대사 하나에도 많은 것을 담을 수 있다는 걸 다시금 확인해본 시간이었다. 삼화네트웍스의 김민 팀장님의 수업도 기억에 남는다. 팀장님의 수업을 통해 기획과 제작능력 모두를 갖춘 프로듀서가 되어야겠단 생각을 다시 한 번 공고히 할 수 있어 뜻깊었다.
사이트 이용약관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
주소: 03923 서울특별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8길 10 (상암동, The PAN 11층) 전화: 02-304-1119 팩스: 02-554-1475 이메일 : edu@kodatv.or.kr
COPYRIGHT ⓒ 2020 PRODUCERS’ SCHOOL FOR BROADCASTIN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