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미디이어와 콘텐츠] 주제로 SK브로드밴드 임정숙 강사님께서 강의해주셨다. 방송의 콘텐츠와 플랫폼이 급변화하고 있는 시점에서 스마트 미디어와 콘텐츠는 반작용되는 관계를 알고 이 습성을 잘 이용한다면 가장 재미있고 좋은 콘텐츠를 기획할 수 있다고 하셨다. 6월달에는 플랫폼에 관한 수업이 많았는데, 수업을 들으며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 왜 이런 수업이 필요할까? 라는 의문이 들었다. 이날 수업은 지금까지 든 의문에 대한 답이 되기에 충분한 수업이었다. 잘 하는 프로듀서가 되기 위해서는 스마트미디어가 발전하는 흐름을 계속해서 주목해야 함을 느꼈다. sbs 콘텐츠 허브 해외사업팀 김영환 부장님께서 수업해주셨다. 방송한류에 대한 주제였는데 지난주 화요일에 들었던 수업에서 좀 더 심화된 내용이었다. 해외사업 유통을 맡고 계신 분이라 그런지 해외바이어들의 니즈를 알 수 있었다. 그러나 해외에서 잘 팔리는 드라마와 국내 선호도가 높은 드라마 차이가 큰 만큼 앞으로 프로듀서는 어떤 드라마를 만들어야 할지 고민 되는 부분이 되기도 했다. 외국인들이 생각하는 한국드라마의 개선점에 대해서도 다뤄주셨는데 이는 꼭 필요한 정보기도 했다.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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