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 제작협회에서 나오신 강사님의 수업이 기억에 남았습니다. 다양한 원작 만화가 드라마화 되고 있어서 많은 예시를 떠올리며 수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질문을 던져주셔서 직접 생각해볼 시간도 갖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단순히 웹툰 구독자로서 컨텐츠를 소비했는데, 드라마의 관점에서 보니 웹툰이 또 다르게 보였습니다. 지난 5월은 정말이지 길게 느껴졌는데, 이번 달은 순식간에 지나갔습니다. 실습 지망 제작사 지원서를 쓰기 위해 고민하면서 한 주가 금방 간 것 같습니다. 7월도 열심히 달려봅시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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