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습을 앞두고 보다 집중력 있게 수업을 들었던 것 같습니다. 실제로 예산안을 작성하는 팁이나 현실적인 조언이 있었던 한주였습니다. 또한 드라마뿐만 아니라 현재 콘텐츠 시장과 관련하여 백충화 강사님의 견해도 주목할만하다고 생각했고, 단순히 직업으로서 프로듀서의 시각보다 폭넓은 생각이 가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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