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오환민 CP님의 강의가 기억에 남습니다. 드라마를 만들 때 정확한 지향점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왜 이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 이 이야기를 통해 뭘 말하고 싶은지, 이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로그라인이 무엇인지 육하원칙으로 선명하고 정확하게 말할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이 특히 기억에 남았습니다. 또한 원래 알고 있었던 드라마의 6대 요소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번 되새기게 되었습니다. 다음주면 실습에 나가게 됩니다. 다들 힘을 내서 잘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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