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프로듀서 업무 이해 (10월 1일) / 박상주 첫수업에 딱 알맞는 수업이었습니다. 현실적인 프로듀서의 상황을 들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앞으로 이 수업을 통해 내가 알아가야하는 것이 무엇인지 더 확고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2) 프로듀서를 위한 조직의 패러다임1 (10월 2일) / 최형미 리더십에 대해 배우고 나의 기질을 찾아보며 더 나은 내가 되기 위해 어떤점을 개선해야할지 알 수 있어 좋았습니다. 3) 방송용어의 이해 (10월 4일) / 유수열 아직 익숙하지 않은 여러가지 방송용어들을 배울 수 있어 좋았습니다. 4) 문화콘텐트의 산업적 이해 (10월 5일) / 박성익 앞으로 듣게 될 프로듀서의 직무에 관한 지식들을 프리뷰한다는 생각으로 들으면 된다고 말씀해주셨는데 그 설명에 맞게 프로듀서 직무에 대해 넓게 파악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수익을 어떻게 내는건지 기획은 어떤식으로 하는지 실제 예시를 들어 주셔서 이해가 한결 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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