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회차 두라마를 구성하는 요소들에 대해 정확하게 배운 수업이었다. 인물(캐릭터), 인물관계, 공감도가 중요한 주제 등 자세한 이야기와 내용을 들었다. 글이나 대본을 쓸 때 가장 중요한 것들이기 때문에 굉장히 유용했다. 2회차 프로듀서라는 직업의 의미와 하는 일, 프로듀서의 다양한 종류와 사전적 의미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었다. 나에게 맞는 일을 미리 알아보고 정리할 수 있는 기회였다. 또는 좋은 기획을 해야하는 이유와 하는 법등을 알 수 있어서 좋았다. 3회차 역사 드라마와 사극의 차이점을 알 수 있었다. 역사 드라마에 대한 중요성과 그 흐름을 파악하여 앞으로 어떤 역사 드라마를 만들어야하는 지를 중요하게 짚우주었다. 4회차 드라마와 희곡, 영화와 예술에 관해 다시 생각해보는 철학적인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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